화-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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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화 좀 안내고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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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17
2. 많이 먹어도 화는 풀리지 않는다-21
3.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27
4.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31
5. 감정을 추스리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35
6. 화는 보살핌을 바라는 아기다-39
7.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42
8.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그 연결고리를 끊어라 46
9.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50
10. 혼자서 화를 풀기가 어렵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56
11.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을 하지 마라 61
....타인에게 불친절한 말을 하거나 앙갚음을 위한 행동을 하면 우리 자신의 화가 더욱 커진다.
남을 응징하는 것은 자신을 응징하는 결과가 된다.
....서로가 행복할 때 시간을 내서 서로간의 평화를 위한 조약을 체결하라.
12. 화를 참으면 병이된다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마라 64
13. 남을 미워하면 나도 미움받는다. 73
....만약 우리가 우리 안에 쓰레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무엇으로 비료를 만들 것인가.
비료 없이는 꽃을 길러낼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분노와 절망을 자애를 가지고 대해주어야한다.
분노는 우리가 나날이 살아가는 방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14.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77
....화는 우리 안에서 씨앗으로 자리잡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랑과 연민의 씨앗도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수련을 하는 것은 부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는 것을 피하고 긍정적인 씨앗을 찾아내어 날마다 물을 주기 위해서다.
이것이 곧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다.
15. 상대방이 가진 나쁜 씨앗보다는 좋은 씨앗을 보라 81
16. 내 판단이 옳다고 100% 장담하지 마라 85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꽃을 잘 보살펴야한다.
....그릇된 판단 하나 때문에 10년이고 20년이고 고통을 당할 수도 있다.
화가 나서 마음이 아플 때에는 자신에게로 돌아와서 자신이 판단한 내용과 그 실체를 깊이 재고해 봐야한다.
그릇된 판단을 지울 수 있다면 평화와 행복이 다시 찾아든다.
17. 속이 시원하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90
18. 화난 상황을 즉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93
....연민 말고는 그 무엇도 화를 치유하지 못한다. 연민은 이해가 있을 때 생긴다.
19. 상대방의 화가 당장 풀어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96
....화는 살아 있는 생명체다. 다시 가라앉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인내는 참 사랑의 증거다.
....식물이 햇빛에 반응하듯이 화, 시기, 절망과 같은 정신적 현상들은 자각에 반응한다.
자각의 에너지를 기르면 우리는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 자각의 에너지는 부처, 대자연 하느님의 에너지이다.
20.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100
....비가 내린다고 해가 없는 것이 아니듯 분노와 절망의 순간에도 사랑과 희망이 구름 뒤에 기다리고 있다.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103
각자의 모자람을 스스로 인정하라 109
화는 신체장기와 같아 함부로 떼어버맇 수 없다 113
행복이 눈앞에 잇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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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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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을 아껴라 127
화를 선물로 돌려줘라 130
화를 내밷는 것은 에너지의 낭비다 133
화해는 곧 자신과의 조우다 140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144
이해와 연민은 나약하고 비겁한 감정이 아니다 147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152
화해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157
한 사람씩 화를 참으면 전쟁도 막을 수 있다 161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항상 의식하라 165
타인을 위로하면 내가 위로받는다 169
화의 씨앗을 자극하지 마라 173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돌봐야 한다 179
마음속의 감정들을 파악하고 감싸안아라 184
인생에서 관계보다 중요한건 없다 189
편지는 끊어진 관계를 이어준다 194
처음 만났을 때의 다짐을 잊지 마라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