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학

선행편 전체 문장수 60 주로 송,한대의 40여명의 옛사람들의 선한 행실을 기록 여영공, 정헌공, 구양수, 명도선생, 강혁, 설포, 왕상, 왕정, 유변, 진현의 효부 소군, 왕상의 제 람의 모 주씨, 유곤, 양번,양춘, 양율, 사마온, 조씨. 포효숙공 소광, 도욘명, 최효분형제, 제오륜, 유관, 장담, 양진, 모용, 공감, 유공작 유중영, 왕문정공, 범문정공, 여정헌공, 유충정공, 서적중거, 중문자, 이문청공, 장문절공, 왕신민. 7 명도선생이 사람을 가르치되 앎을 이룸으로부터 그칠 줄 아는데까지 이루고 뜻을 성실하게 함으로부터 천하를 고르게 하는 데까지 이르고 물뿌리고 쓸고 응대하는 것으로부터 이치를 궁구하고 성품을 다하는데까지 이르러 차례로 순서가 있었다. 세상의 배운 이들이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곳을 달리며 아래에 처하면서 높은 곳을 엿보는 지라 경솔하게 자신을 크게 여겨서 마침내 얻음을 잃는 까닭을 근심하였다. ...灑掃應對至於躬理盡性하여 循循有序니라. ...所以輕自大하여 而卒無得也니라. 25 포효숙공이 경윤으로 있을 때...... 여형공이...말하기를... 좋은사람이 드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해치는 사람이다. ....無好人者 自賊*者.... *해칠적 28 소광(한나라 태자의 스승이된 학자)이 말했다. .....어질고 재물이 많으면 그 뜻을 손상하고 어리석고 재물이 많으면 허물을 더한다.... .....賢而多財則損其志 愚而多財則益其過.... 36 양진이 천거한 바 형주의 수재 왕밀이 창읍의 현령이 되었는지라... (후한서에) 양진이 말하기를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내가 일고 네가 안다. ......天知神知我知子*知 *아들자 자네자 42 범문정공이 젊어서 큰 절개가 있어서 그 부하고 귀하고 가난하고 천함과 헐뜯고 칭찬하고 기뻐하고 슬퍼함에 있어서는 하나도 그 마음을 움직이지 아니하고 개연히 뜻을 천하에 두더니 일찌기 스스로 말하기를 선비가 마땅히 천하의 근심을 먼저하여 근심하고 천하의 즐거움을 뒤에 즐거워해야한다고 하였다. 士當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也 44 사마온공이 일찌기 말하기를 나는 남보다 잘난 것이 없거니와 다만 평생동안 한 것은 일찌기 남에게 대하여 말해서는 안될 것을 말한 일이 없을 뿐이다하 했다. ....未嘗有不可對人言者耳... 49 유충정공(송나라 학자, 사마온공의 제자)이 .... 7년을 한 뒤에야 .....말과 행실이 일치하고 걷과 속이 서로 응하여 일을 만남에 마음이 안정되어 항상 여유있게 되었다. ....言行一致하고 表裏相應하며... 56 사마온공이 훈검문에 .....물건은 얇아도 마음은 도탑다. 物薄而情厚 60 왕신민이 일찌기 말하기를 사람이 항상 나물뿌리를 씹을 수 있으면 백가지 일을 능히 할 수 있다. 고 하거늘 호강후가 듣고 무릎을 치며 감탄하고 칭찬했다. 왕신민, 호강후는 송나라의 학자 여씨사우잡록 중 왕신민이 한 말이다 왕신민이 상언하되 인이 常咬得菜根이면 則百事可做*라하여늘 호강후문지하고 격절탄상하니라 *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