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학

남명이 퇴계에게 쓴 편지에서 ....물뿌리고 비질할 줄도 모르면서 천하를 담론하고 헛된 이름을 팔아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으니.... 유학의 종사이신 퇴계께서이를 나무라 주셔야한다는 서한에 있는 말이다. 소학의 서문에서 소학의 학문하는 방법이 물뿌리고 비질하는데 있다 했으며 그 외에도 도합 일곱번이나 본문 내용에 나온다. 소학서제---1187년 주희 옛날 소학에서는 사람을 가르치되, 물뿌리고 쓸며, 응하고 대답하며, 나아가고 물러서는 예절과, 부모를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스승을 존경하고 벗을 가까이하는 도리로써 하니, 이는 다 몸을 닦고 집을 정제하며,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편안하게 하는 근본이 되는 까닭이니, 반드시 그들로 하여금 어렸을 때에 배우고 익히게 하는 것은 그 습관이 지혜와 더불어 자라게 하고, 교화가 마음과 더불어 이루어져서, 서로 막아서 이르지 못하게 하여 감당하지 못하는 금심을 없애고자 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가르치되 물뿌리고 비질하며 .... 灑掃應對 .... 소학 제사---자증 유청지 소학의 저술자 원과 형과 이와 정은 하늘의 도리의 떳떳함이요, 인과 의와 예와 지는 사람의 성품의 벼리(덕성)이다. 무릇 이들은 그 처음에는 착하지 않음이 있지 않아 왕성하게 네 단서가 감동을 따라서 나타난다. 부모를 사랑하고 형을 공경함과 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른을 공경함을 이를 사람이 지닌 떳떳한 성품이라 하거니와, 이는 저절로 나오는 것이요 억지로 힘써 되는 것이 아니다. 소학의 방법은 물뿌리고 쓸고 응하고 대답하며, 집에 들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에 나가면 어른을 공경하여, 행동이 혹 어긋남이 없게 하는 것이니, 이를 행하고 남은 힘이 있으면, 시를 외우고 글을 읽으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 생각이 혹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치를 궁구하고 몸을 닦음은 곧 학문의 큰 것이니, 하늘이 명하여 준 밝은 성품을 빛내어 안과 밖이 있지 아니하니, 덕이 높고 업적이 넓어야 그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옛날에 부족하지 아니하였으니 이제 남음이 있으랴! 세대는 멀고 성인은 없어, 경서는 쇠잔하고 가름침은 해이해져서, 어린이들의 교양이 단정하지 못하고, 자라남에 더욱 경박하고 사치해져서, 시골에 착한 풍속이 없고, 세상에 어진 인재가 없어서, 이득에 대한 욕심이 어지러이 이끌며, 이단의 말이 떠들썩하고 시끄럽다. 다행히 이 타고난 떳떳한 성품이 하늘이 다하도록 떨어지지 않는지라, 이에 전에 들은 것을 모아서 오는 후손들을 깨우치기를 바라노니, 아아 슬프다, 어린이들아, 공경스러이 이 책을 받으라. 내 말은 늙은이의 망년된 것이 아니라, 오직 성인의 법도이다. 소학의 방법은 물뿌리고 비질하는데 있으며 .... 小學之方灑掃應對하며 .... 소학 제5편 가언편 횡거장선생이 왈....아들과 아우가 되어서는 물뿌리고 비질하며... .... 灑掃應對 .... 이천 정선생이 왈.... 물뿌리고 청소하며 .... 灑掃應對 ..... 소학 제6편 선행 .. 그 도리는 인륜에 근본을 두고 그 가르침은 물뿌리고 비질하는데서 시작하며 .... 灑掃應對.... .. 명도행장에 물뿌리고 쓸고 응대하는 것으로 이치를 궁구하고 ... .... 灑掃應對至於窮理盡性.... .. 후한서에... 설포가... 물뿌리고 비질하며 .... 旦入而灑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