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시5-1
라즈니시의 몸,사랑,섹스 중 몸
몸

...몸은 아무런 문제도 낳지 않는다. 문제를 만드는 것은 마음이다. 그대의 몸을 사랑
   하라. 그대는 몸을 즐기고 돌보아야한다. 그대의 몸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몸은 그대의 사원이다. 몸을 소홀히하면 내면의 조화를 결코 이룰 수 없다.

...몸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어느날 사라질 운명이다. 마치 물그품과 같다. 그러나
   그대는 아니다. 그대는 태어난 적이 없으므로 사라지지도 않는다.

...탄생과 죽음은 그대 삶의 영원성 속에서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그대는 신이 존재한다는 눈에 보이는 증거이다.

...육체는 사랑이 그것을 만질때 생기를 띄게된다. 누가 그대의 손을 잡을 때 그대
   의 손은 생기를 띄게된다. 포옹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에고를 지니고 있는 인간은 상처받은 인간이다. 우리는 그것을 감추고 남이 알아볼
   까 두려워한다.  에고는 감추면 암처럼 자라나 거대한 바위가 된다. 에고를 벗어 
   던지는 순간 그대의 영혼은 치료가 시작된다.
   치유는 신이 하지만 그대의 상처를 보여주지않으면 신도 치유가 불가능하다.
   그대가 신에 다가가는 순간이 신이 그대에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그대의 가슴을 깊숙히 들여다보라. 가슴은 항상 진실이다. 그러나 그대의 머리속에
   는 항상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

...서로 사랑한다면서 다투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과거 때문이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 때문에 현재를 놓지지말라.,

...물질은 하나의 사물이라기보다 하나의 생각과 같은 것이다. 존재는 에너지다.
   그대의 몸도 에너지이며 그대의 마음도 또한 에너지이다.

...눈을 감고 그대자신에 대하여 명상해 보라. 그대의 본래모습은 무엇인가? 그대가 
   태어나기 전의 모습, 그대가 태어난 이후의 모습, 그대가 이 세상을 떠난 후의 모
   습은 어떤가? 그대는 어떤 모습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신도 전혀 모습을 갖고있지않다.
   의식은 모습이 없다. 그대의 몸은 형상과 무형상 물질과 의식의 만남의 장소다. 
   容器다. 모습자체는 가짜다.

...모든 욕망은 건전치 못하다.
   욕망은 미친짓이다. 욕망이 채워지지않으면 그대는 슬퍼하고 좌절한다.
   욕망이 이루어지면 그대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허상, 환영을 쫒았다는 것에 대하
   여 좌절하고 슬퍼하게 된다. 그리고 더 큰 욕망을 찾아 헤매는 자신에 또 실망한
   다.

...건강은 무엇인가. 그대의 몸이 느껴지면 건강치 못한 것이고 느껴지지 않으면
   건강한 것이다. 몸은 그대의 사원이다. 몸은 그대의 신이 그대에게 준 기적이자 미
   스테리다.'

...존재는 신비스럽고 기적적이다. 그 속으로 뛰어들라. 존재를 축복하라. 축제를 열
   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즐겨라. 하지만
   존재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음식이 없으면 개인이 죽을 것이고 섹스가 없으면 종족이 소멸할 것이다.

...생각을 버려라.
   그대는 지금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삶을 지금 시작하라.
   자신이 되고자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며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살지말라.
   삶은 바로 여기잇고 그대 손가락 사이를 빠져 나가고있다.
   삶은 오직 오늘 여기 당신에게 있다. 그것을 모르겠는가?

...자궁...스승은 자궁과같다. 그대는 스승안에서 죽고 스승과 함께 죽는다.

...아름다움...아름다움이란 곧 처음으로 신성을 흘깃 본 것과 같다. 그대가 아름다움
   을 보앗다면 그곳이 어디든 간에 그대는 성서러운 곳에 서 잇는 것이다. 인간의 
   얼굴 속이든 육체이든, 연꽃 속이건, 비상하는 날개 속이건, 무지개 속이건, 침묵
   하는 바위 속이건, 시 속이건 성서 속이건 그대는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보았다면 
   그대는 신에 다가간 것이다. 아름다움은 신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