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의 반야심경   제8장 지성의 길 제7장에 대한 질문 첫번째 질문, - 지서이 깨달음으로 가는 문입니까? ** 지성은 현재안에 존재하는 능력이다. 과거나 미래에 의존할 수록 지성은 덜하다.  ** 지성적인 사람은 공산주의자 기독교도가아니다. 그는 믿지 않고 불신도 않는다.       그는 삶을 들여다본다.그는 무엇이건 들여다 볼 준비가 되어있다.       그의 시각에는 장벽이 없다. 이런 사람만이 진리를 얻는다. ** 앎은 이해를 가져다 준다.     그러나 지식은 진정한 이해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 착각만 가져다 준다.      지식은 위조지폐다. 지식은 그대를 속인다.     나는 지성적인 농부는 보앗지만 지성적인 교수는 보지 못했다. ** 부정저긴 것들 안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긍정적인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 모든 인간이 볼 수 잇는 능력을 그대안에 씨앗의 형태로 갖고 있다.       그 씨앗이 움터서 거대한 나무가 되고 꽃을 피우고 하늘 아래서 춤추기 시작하면 그 나무      가 별들과 속삭이기 시작하면 이 때 그대는 붓다가 된다.      붓다의 길은 지성의 길이다. ** 병이 완쾌되면 약은 버린다.     밭에 가시가 찔리면 이 가시를 뺄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다른 가시다.      일단 발에 박힌 가시를 빼낸 다음에는 두개의 가시를 다 버린다. 이것이 지성의 역할이다. 두번째 질문 - 인간은 지옥을 통과해야 하나. ** 그럴 필요가 없다. 그대의 일상 상태가 지옥이다. 지옥을 찾아 땅속을 기어들 필요가 없다/. ** 역사가 존재한 이래 인간은 파괴에 더 관심이 많았다.      자신의 삶을 살고 인생을 즐기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파괴하는데 더 관심이 많다.      인간은 죽음에 관해서 집착이 심하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서로 죽였다.      이 세상이 추악한 이유는 바로 그대가 추악하기 때문이다.      그대는 자신의 추악함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러나 그대는 지옥을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이 지옥을 만드는데 어떻게 공헌했는지를 이해함으로서 그대는 이 추악함을 그칠 수 있다. ** 예수가 숫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은 마리아가 이 세상 순수의 극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천국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마리아를 통해서 이 세상에 들어올 수 있었고 신이 세상을 향해 손길을 뻗칠 수 있엇던 것이다.   세번째 질문. 네번째 질문 다섯번째 질문 - 인간이 물질을 초월해야한다면 이 물질인 우주는 무슨의미인가? ** 바로 그것이 의미이다. 지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지복에 머물러야 무슨소용인가? 앎은 오직 반대 극단을 통하여야 가능하다. 이것이 물질적 우주가 창조된 이유다.   여섯번째 질문,-  일곱번째 질문 - 산야스가 되어야하는 이유는 ** 삶은 매우 우연적이다. 어느 순간이 시작이고 끝인지 알 수 없다.       이 순간이 그대가 살아야하는 유일한 순간이다. 다른 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