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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 2000. 들녁미디어 장순용편역
제1장 몸 제2장 사랑 제3장 성
제1장 몸
** 신의 선물. 몸은 결코 어떤 문제도 낳지 않는다. 문제를 낳는 것은 마음이다. 그대의 몸을 사랑하라. 그대는 몸을 즐겨야하고 돌보아야한다. 그대의 몸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1. 육체에 대하여 감사하라.
** 몸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어느날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존재하지 아니할 것이다. 마치 물거품과 같다.
2. 그대가 존재하지 않을 때 더디어 그대는 존재한다.
** 탄생과 죽음은 그대 삶의 영원성 속에 있는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그대가 그 영원성을 자각하는 순간 죽음에 대한 모든 근심과 두려움은 아침 햇살에 사라지는 이슬처럼 즉각적으로 증발한다.
3. 신은 그대를 그대보다 소중히 여긴다.
** 신은 그대를 창조했다. 그대는 불필요하거나 우연한 존재일 수 없다.
** 그대는 신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다. 그대는 신이 존재한다는 눈에 보이는 증거다.
4. 누군가 그대를 포옹할 때 그대의 모든 육체는 생기를 띠기 시작한다.
5. 냄새는 위험하다. 냄새는 성적이다.
6. 스스로를 드러냈을 때, 치유는 저절로 일어난다.
** 에고를 지니고 있는 인간은 상처받은 인간이다. 그는 건강하지 못하고 병약하다.
언제나 상처입고 고통 번민, 불행, 불안, 어둠이 있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감춘다.
누군가가 상처를 알아볼까 겁낸다.
** 그대의 상처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의사가 어떻게 치료를 하겠는가?. 그대는 숨기지 말아야한다.
7. 육체의 심장과 영적인 심장 사이에 마음이 있다. 마음은 단지 장벽일 뿐이다.
** 그대의 가슴을 깊숙히 들여다보라. 가슴은 항상 진실이다. 그러나 머리는 결코 진실이 아니다.
8. 몸은 거저 자연스러울 뿐이다.
9. 과거 때문에 짐을 짊어진 마음 때문에 모든 것이 길을 잃는다.
10. 일단 지나가버린 순간은 영원히 잃어버리는 것이다.
** 명상이 무엇이냐 물었을때 임제선사는
먹을 때는 먹는 일에만 전념하고 잠을 잘 때는 자는 일에만 전념하고 걸을 때는 걷는 일에만 전념한다고 말했다.
11. 존재는 에너지다.
** 물질은 하나의 사물이라기보다 일종의 생각과 같은 것이다.
존재는 에너지다.
그대의 몸도 에너지이며 그대의 마음과 영혼도 에너지이다.
** 에너지는 그대의 것이다. 그대는 에너지를 분노에 쓸 수도 잇고 사랑에도 쓸 수 잇다.
** 에너지는 기쁨이다. 그대가 신에게 다가가는 순간 신도 그대에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12. 흥분은 삶의 본성이다.
13. 얼굴은 그대의 육신의 모습일 뿐 그대의 모습이 아니다.
** 그대는 어떤 모습도 갖고 있지 않다. 신은 모습이 없다.
14. 몸은 기적이고 미스테리다.
** 그대의 몸은 사원이다. 몸을 소홀히하면 내면의 조화를 발견하지 못한다. 몸이 조화를 이루면 내면이 조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모든 노력을 다하여 그대 몸을 돌보라.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몸은 신의 위대한 선물이다.
15. 잠은 위대한 영적 활동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 깨달은 자에게는 육체와 영혼 두가지가 있다 깨닫지 못하면 육체와 마음과 영혼 세가지에 시달린다. 마음 때문에 영혼을 볼 수 없다. 마음은 혼돈이고 동요다. 마음은 연기이며 구름이다.
** 잠은 그대가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통로다. 잠은 위대한 영적 활동이다.
16. 그대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조화를 꾀하려는 실험.
** 춤.
춤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춤추는 자가 춤이다.
17. 욕망은 그대를 지금 이곳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 모든 욕망은 건전치 못하다.
유일한 온전함은 무욕의 상태며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으로 충분하다.
** 욕망은 미친 짓이다. 그것은 두가지 면에서 그대를 슬프게한다.
욕망이 채워지지 않으면 그대는 슬퍼하고 좌절한다.
하지만 욕망이 채워진다해도 그대는 문즏 자신이 그림자를, 환영을 쫓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하게된다.
18. 마음속에 품고 있는 목표와 관념을 버려라. 그대의 에너지가 흐를 수 있도록..
** 음식이 없으면 개인은 죽을 것이고 섹스가 없으면 종족이 소멸될 것이다.
** 목표와 관념을 모두 버리라.
그대가 개선해야할 점은 하나도 없다.
그대는 지금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삶을 시작하라.
자신이 되고자하는 모습을 그리며 미래에서 마음이 정해놓은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살지말라.
삶은 바로 여기에 있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고 잇다.
내일에는 죽음이 있다. 오직 오늘에만 삶이 잇다.
항상 오늘이다. 삶을 시작하고 즐겨라.
19. 모든 성행위는 자궁으로 돌아가고 싶은 몸짓이다.
20. 신성의 표현, 아름다움은 세상의 어떤 모습에서든 나타난다.
** 아름다움은 객관적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처음으로 신성을 흘깃 본 것과 같다.
그대가 아름다움을 보았다면 그곳이 어디든 간에 그대는 성스러운 터전위에 있다.
인간의 얼굴 속이건
어린아이의 눈 속이건 비상하는 새의 날개이든, 무지개 속이든
침묵하는 바위 속에서든 그대는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움을 볼 수 잇다.
그리고 그것은 그대가 신에게 다가간 증거이다.
21. 영혼은 그대의 내면에 있는 영원을 의미하므로 시간을 초월한다.
** 정신은 영혼이다.
마음은 일종의 부산물이다.
마음은 육체와 같이 태어나서 육체와 함께 죽는다.
그것은 시간현상이다.
영혼은 태어나는 일도 죽는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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