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유두류록 - 신응게곡 칠불암
쌍계사 북쪽 4km지점에 신흥삼거리가 있다. 이곳에서 칠불암쪽에서 오는 물과 의신계곡의 물이 합수하고 있으므로 쌍계사란 절명이 생겼으며 지금은 포장된 길과 콘크리트다리가 놓여 있지만 당시에는 이 물을 건너기가 힘들 었을 것이며 간혹 다리를 놓은 일이 있어 그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리들은 홍수와 노후로 자주 유실된다. 이곳의 옛이름은 지 금과는 달리 신응이었으며 신응사가 있었다. 스승께서는 신응사에 머물며 스님들과 자리를 같이한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