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께서는 1551년 옥계 노진, 개암 강익등과 화림동 수승대와 함께 이곳 안의 3동 중의 하 나인 심진동 계곡을 다녀 가셨다. 심진동은 지금의 안의 용추폭포 일대를 말하 며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어있다. 안의에서 거창쪽으로 2km쯤 가면 넓은 주차장 과 숙박시설이 있는 삼거리에 이르면 용추계 곡이라는 표지판이 크게 나온다. 이곳에서 용추사까지 6km는 경관이 수려하고 여러개의 폭포가 있어 예나 지금이나 찾는 이 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