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문 -

 시인에게 있어 삶은 하나의

 열병이고 싸움일 수 있다.


 인생을 무슨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무엇으로 보면 인간은 행복할 수 없다.

 싸움을 통하여 무엇을 얻겠는가


 난설헌 허초희의 생이 그랬다.

 그러나 난설헌의 시를

 여인문학

 정한의 시로 보는 관점에 동의할 수 없다.



 그냥
  
 시를 보자

 시 속으로 들어가

 때로는 난설헌을 그 속에서 보고

 때로는 나 자신이 난설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사이트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