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시의 금강경

제1장에 대한 질문

... 무심은 마음으로부터 나올 수 없다.

... 니르바나라는 단어가 니르바나는 아니다. 신이라는 단어가 신은 아니다.
신은 이름도 없고 형상도 없다.

... 사회는 억눌린 마음을 창조했다. 삶을 부정하고 즐거움을 반대하는 마음을 만들어 냈다. 사회는 섹스에 반대한다. 즐거움에 넘치는 삶을 노예로 만들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원시적으로 사는 삶들은 우리처럼 경쟁적이지 않다. 그들은 삶을 즐기며 산다. 누가 더 큰 집에 사는지 누구의 예금 통장이 큰지 그들은 관심이 없다.

... 명심하라 사업가들은 고행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만족하지 못하는 삶들만이 경쟁한다. 그들의 삶은 언제나 여기가 아니고 저기에 있다. 기쁨을 아는 자 만이 여기에 존재한다.

... 세상에 기쁨의 향기를 퍼뜨려라. 그것만이 진정한 혁명을 가져올 것이다.

... 종교적인 사람은 판단이 없다.
그것이 예수의 가르침이다.

... 그대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많든 적든 상대방을 뜯어 거치려는 노력이다.

... 철저하게 죽어라. 그러면 원하는 대로 행동해도 모든 것이 옳다.

... 위험한 것은 지식에 빠지는 것이지 지식 자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