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다시 천경자 [129]  관리자 2004/12/03 12817 155
401   사계절의 기도-가을노래 [140]  이해인시 2004/12/04 12804 191
400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펌 2004/12/06 1668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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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617 심통 - 29/10  임민수 2004/12/08 1369 171
397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김재진 시 펌 2004/12/09 1608 168
396   희망을 만드는 사람  정호승글 펌 2004/12/09 1384 187
395   #618 이명 2 - 30/10 [137]  임민수 2004/12/22 8795 157
394   제10시집 서문 [1]  임민수 2004/12/22 1472 165
393   #619 아버지 연세 쉰여듧였을 때 - 31/10  관리자 2004/12/23 1512 166
392   건강(健康)을 지키십시요!  민병국 2005/01/07 1141 127
391   #619 오늘 - 32/10  관리자 2005/01/08 1423 138
390   #620 투엘브멍키즈 - 33/10  관리자 2005/01/08 1422 140
389   #621 하루 5 - 34/10  관리자 2005/01/09 1339 152
388   #622 센스빌러티 - 35/10  홈지기 2005/01/24 1438 151
387   토마스 칼라일의 시 한편 - 장영희 해설  관리자 2005/01/27 1927 147
386   삶을 채우는 건 작은 아름다움. [136]  장영희님 글 펌 2005/02/14 12737 123
385   차 한잔을 위하여  관리자 2005/02/18 1602 150
384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22 -셜리의 사랑의 철학  관리자 2005/02/22 2009 148
383   다음 시조는 누구작품?  김성우 2005/02/22 1933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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