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운섭목사의 교회사강의2
중세 교회사 (1) (AD 590- AD1517) 16년 6월 16일
1) 데오도시우스 황제: 기독교를 국교 선포와 악영향
•믿음의 해이 및 나태 - 수도원 운동 (안토니오에의해)
•정치와 밀착으로 인한 세속화, 타락의 시작
•황제의 교회 간섭, 교리와 신앙에 압력
•로마의 태양신, 바벨론의 여신대신 성모 마리아, 성상, 숭배사상등 이방 종교의 우상숭배가 교회로 들어오게됨
2) 교회내의 갈등: 황제 숭배자들과 박해받은 자들
3) 교회의 교인 증가, 재산 축척에 따른 교회의 권한 확대 (유아세례, 결혼, 장례)
4) 교리의 논쟁 재 점화, (예수그리스도의 신성, 인성, 삼위일체에 대한 도전)
5)서로마제국과 동로마제국의 분리 (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후)
6) 서로마 교회(로마) 와 동로마 교회(콘스탄티노플)의 주도권 싸움
7) 서로마 제국의 멸망
-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흉노또는 훈족)
-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게르만 민족의 일부를 로마 제국내에 받아드림(용병)
- 410년 서코트족의 로마시를 점령
- 455년 반달족의 의해 로마시의 약탈
- 476년 동고트족출신 장군 오도아케르의 의해 마지막 황제 로무르스 폐위 스스로
이태리 왕의 등극
- 스페인지역은 동고트 왕국, 프랑스 독일 지역은 프랑크 왕국, 북아프리카는 반달 왕국,
동유럽지역은 동고트, 서고트족 왕국등으로 분열
8) 서로마 교회 (카톨릭 교회)의 위기)
- 어거스틴의 출현: 하나님의 도성, 참회록: 인간의 도성은 자기를 사랑, 하나님을 미워한 다. 하나님의 도성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사랑한다. 서로마의 멸망원인: 롬9:8 육 신의 자녀는 신앙적,도덕적 타락에의해 필연적으로 멸망한다.
(1)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간의 한정된 지성으로 전체를 알수없다)
(2) 이성과 신앙의 조화, 죄와 은혜, 구원과 예정등
- 감독 레오1세:
•452년 훈족의 아틸라의 공격을 설득
•455년 반달족의 로마 약탈가운데 교회재산을 지킴
•많은 게르만 민족들을 개종시킴
- 프랑크 멜로빙거 가문의 클로비스왕과 3천명의 군인들이 496년 세례를 받음, 정복
전쟁으로 서유럽 대부분을 점령하게됨 - 강력한 카톨릭 교회의 후원자.
9) 590년- 그레고리 1세의 서로마 교회의 교황이 됨
10) 이슬람 종교의 발흥과 정복 전쟁
-모하메트의 출현
•570년 사우디 아리비아 메카에서 출생(고아, 무학,가난한 젊을 시절, 상인)
•25세때 40세 과부 하디자와 결혼 – 딸 파티마
•610년경 부터 23년간-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신의 계시 (코란을 구술) – 메디나로 도주
•630년 메카를 정령, 우상제거, 신흥종교 중심도시
•632년 63세로 사망
•초대 칼리프: 아부 바크르(632 -661)
- 모반, 배교와의 싸움 – 비잔틴, 페르시아 제국 침공
•- 명장 왈리드의 활약 – 대 군사조직을 편성 – 기습과 속전 (우수한 기동력 말,
낙타부대)
•636년 동로마 황제 헤라클레이오스의 5만 군사를 격퇴
•2대 칼리프: 오마르 (634 - 644)
•638년 예루살렘 점령
•페르시아 대부분을 정복 – 시리아, 이집트, 이라크, 지금의 튀지니, 알제리, 모르코
•3대 칼리프 우스만(644 - 656)
•4대 칼리프 알리 (파티마의 남편)
•5대 칼리프 무야위야: 뛰어난 정치, 행정, 군략가
•711년 포루투칼, 스페인 점령, 중앙아시아, 인도 정복
•시아파 (알리를 지지), 수니파(무야위야를 지지)
11) 732년 투르 푸아티에 전투 -프랑크 왕국의 카롤링거왕조를 시작하게 된 카롤루스
(샤를) 마르텔왕의 승리
- 이스람군대 1만 2천을 물리침으로 서양과 카톨릴 교회를 지켜냄.(세계 역사를 바
꿀 수있는 전투)
12) 샤를 마뉴
- 771년 분열된 프랑크 왕국을 통일
- 774년 북 이탈리아 랑고바르트 왕국을 점령
- 프랑코왕국과 카톨릭 교회와의 제휴 (하나의 국가 하나의 종교를 표방)
- 800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대관식 (교황 레오3세에의해)
- 이태리 영토의 일부를 교황에게 바침
13) 동서 교회의 분열
- 제국의 분열로 인한 정치적 이유
- 인종 언어의 차이 (서로마: 라틴어, 동로마: 헬라어)
- 카톨릭교회: 성상숭배 찬성(레오황제의 철거명령), 성만찬식 견해차이
카톨릭교회: 제도 중심(법과 정치적으로 교회안에서, 교회자체에서 구원), 동방교회: 교리
중심(형이상학적 신학을 중시)
- 필리오케 (그리고 또): 니케아 신조에의한 삼위일체의 성령에 대한 논쟁
- 1054년 동방교회 미카엘 케룰라리우스 총대주교: 라틴식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폐쇄, 수도자를 추방,
- 그 해 카톨릭교회 레오9세는 특사 추기경 훔베르트를 파견 미카엘 케룰라리우스 총대주교와 최후의 외교적 담판 1054년 7월16일 총주교에게 파문장을 던짐, 케룰라리우스도 교황을 파문 - 완전히 분리되고 말았다.
- 1965년 12월7일 제2차 바티칸 총회후 서로 파문장을 페기하기로 함.( 적대관계를 청산, 화해와 교류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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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강의 2/중세1/송운섭 
교회사 강의 1 
